[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] 네이버가 평점 기반의 ‘별점 시스템’을 없앤다. 네이버는 지난 2일 진행된 네이버 밋업 행사에서 스마트스토어의 성공 방식을 ‘스마트플레이스’로 본격 이식할 것을 예고했다. 그 첫 단계로 오프라인 SME에 대한 ‘리뷰’의 역할을 재정의 한다고 밝혔다. 리뷰 체계에 대한 전반적 개선이 올해 3분기까지 점진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.밋업 행사 당시 한 대표가 “온라인과는 달리, 오프라인 가게들은 소수 사용자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”며 “가게와 방문객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